The way to Sahara - Oasis

 

 


점심을 먹으러 와르사사떼에 왔다. 인구 3만명의 작은 오아시스 도시이지만 매년 4월이면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사하라 사막 마라톤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주변에 영화 세트장도 있다. 쿤둔을 비롯하여 많은 영화들이 이곳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찍었다.  
http://www.runsahara.com/
http://www.darbaroud.com/uk/indexuk.asp

 



  

 

 

 

 

 

 


주음식이 나오기 전에 입맛을 돋구는 올리브... 으! 내 입에 정말 맛 없더라...

 

 

 

 

 

 

 


양꼬치와 감자튀김으로... 투어비에서 제외된 것은 점심과 음료수이다.
 

 

 

 

 

 

 


관광지답게 잘 꾸며진 인공적인 카스바들이 시내를 가득 채우고 있다.
 

 

 

 

 

 

 


다시 출발... 황량한 자갈 사막이 계속된다. 전세계에서 모래 사막이 차지하는 비율은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다들 졸지만 혼자 구경하기에 바쁘다. 대학교 다닐 때 자연지리 시간에 책에서 읽었던 혹은 사진으로만 봤던 지형들을 모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로가 포장되고, 말이나 낙타 대신 베르베르 족도 오토바이를 탄다.

 

 

 

 

 

 

 


간혹 가다가 자전거도...

 

 

 

 

 

 

 


중간에 터반을 파는 곳들이 많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나도 하나 사서 두르고 다닐 걸 그런 생각이 든다.
 

 

 

 

 

 


오아시는 정말 나에게 경이였다.
 

 

 

 

 

 

 

 


 

 

 

 

 

 

 


지층이 뚜렷하게 보이는 산악지대를 통과한다. 지형학을 가르쳐 주셨던 대학은사님이 자꾸 생각난다.
 

 

 

 

 

 

 


퇴적층이 습곡을 받아 휜 것이 그대로 보인다.
 

 

 

 

 

 

 


오아시스... 그 규모가 20~30km에 달란다는 것에 놀란다.
 

 

 

 

 

 

 


2박 3일 동안 줄창 타고 다녔던 밴과 우리편들...
 

 

 

 

 

 

 


언제나 그 복장으로...
 

 

 

 

 

 

 


현지인들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합승택시... 자갈이 많은 것으로 보아 해성층임을 알 수 있다.
 

 

 

 

 

 

 


오아시스
 

 

 

 

 

 

 


풍화

 

 

 

 

 

 


어디가나 경치 좋은 곳엔 간이 선물가게가 있다.

 

 

 

 

 

 


드디오 숙소에 도착했다. 협곡에 생긴 강을 따라 이루어진 오아시스를 따라 마을들이 들어 서 있다.

 

 

 

 

 

 


숙소의 식당... 양타자가 흔한 곳이라 그런지 바닥엔 언제나 양탄자가 있다. 저녁먹고 가장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온통 불어천지라...
 

 

 

 

 

 



저녁 먹을 때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 주변을 둘어보러 나선다. 강 옆에 자리잡은 숙소...

 

 

 

 

 

 

 


언덕길을 걸어서 계속 오른다.

 

 

 

 

 

 


그런데... 30분이나 힘들여 걸어올라 갔는데 산이 아니라 고원이 펼쳐져 있었다.
약간 허탈했다. 장엄한 어떤 산악지대를 기대했었는데....

 

 

 

 

 

 


다시 숙소
 

 

 

 

 

 

 


강의 좁은 퇴적층에 농사를 짓는다.
 

 

 

 

 

 


깨진 도기를 휴지통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미적 감각이란 이런 것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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