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Sahara - Desert

 

 


드디어 모래사막이 보인다.
 



  

 

 

 

 

 

 


아직은 자갈 사막... 승용차 한 대가 비포장 길을 들어서 숙소를 찾아간다.

 

 

 

 

 

 

 


저 간판 믿고 화살표 방향으로 가면 숙소가 나타난다. 아직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잠시 쉬었다가 우리도 출발
 

 

 

 

 

 

 


나도 차 위로 올라갈걸...
 

 

 

 

 

 

 

 


모래사막과 숙소들이 눈에 확 들어오기 시작한다.

 

 

 

 

 

 

 


드디어 숙소에 도착... 봄에는 비가 와서 호수가 생긴다고 한다.

 

 

 

 

 

 

 


우리를 태우기 위해 기다리는 낙타들...
 

 

 

 

 

 

 


샌드 서핑도 가능한가 보다.
 

 

 

 

 

 


베르베르 가이드를 딸 출발... 그냥 낙타에 앉아 있으면 된다. 이렇게 바로 출발할지 몰랐다.
 

 

 

 

 

 

 

 


그림자

 

 

 

 

 

 


폼 난다. 낙타는 서로 묶여 있다.
 

 

 

 

 

 

 


 

 

 

 

 

 

 


일본 여자 한 명이 사막까지 한참 따라와 사진을 찍었다. 함께 가면 좋았을 걸...
 

 

 

 

 

 

 


무거운 나를 태운 불쌍한 낙타.
 

 

 

 

 

 

 


12명이 두 팀으로 나눠서 출발했다. 가이드는 각각 한 명...
 

 

 

 

 

 

 


한 시간 정도 가자 사방이 모두 모래 사막이었다. 그리고 작은 숙소가 마련되어 있었다. 수고했다. 낙타야!
 

 

 

 

 

 

 


어휴! 낙타 똥... 어디서 나타났는지 꼬마들이 몰려들었다.
 

 

 

 

 

 

 


모래 언덕의 꼭대기에 힘들여 올라갔다. 하지만 지는 해는 보이지 않았다. 오른쪽 아래 있는 검은 것은 다른 캠핑장이다.

 

 

 

 

 

 


일몰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우리가 떠난 숙소의 불빛이 보였다.
 

 

 

 

 

 


캐나다 친구... 모로코 전통 복장을 입고 다녔다.
 

 

 

 

 

 


가이드가 만들어 준 저녁...
 

 

 

 

 

 



저녁 먹은 후 북을 두드리며 분위기를 돋구었다. 그래도 나는 일찍 잤다. 차 타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새벽에 모래언덕 뒤에 숨어 일 본 후, 일출을 보기 위해 다시 언덕을 올랐다.
 

 

 

 

 

 


우리가 잔 캠프...
 

 

 

 

 

 


역시 일출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뿌옇게...
 

 

 

 

 

 

 


지평선을 한참 지나 드디어 모습을 나타냈다. 느즈막하게 일어난 친구들은 올라오다가 말고 해를 구경한다. 괜히 높이까지 올라왔나?
 

 

 

 

 

 


사막에서는 거리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도 올라왔으니까 사진 한 장... 같은 옷 삼일째... 앞으로 이틀 더 이 복장으로 견딘다.

 

 

 

 

 

 


저긴 누가 잤을까? 낙타 수가 적은 것으로 봐서는 소규모 여행객들인 듯...

 

 

 

 

 

 

 

 

 

 

 

 

 

 

 

 

 

 

 

 

 

 

 

 

 

 

 

 


여기서 그냥 별보고 누워서 잤다. 다른 팀에 일본에서 영어 가르치는 캐나다 인들이 있어 조금은 덜 심심했다.
그놈의 불어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에...

 

 

 

 

 

 

 

 

 

 

 

 

 

 

 

 

 

 

 

 

 

 

 

 

 

 

 

 

 

 

 

 

 

 

 

 

 

 

 

 

 

 

 

 

 

 

 

 

 

 

 

 

 

 

 

 

 

 

 

 

 

 

 


숙소로 돌아와 아침을 먹었다.

 

 

 

 

 

 

 


다시 돌아오는 길... 점심 먹을 때를 제외하고 이틀 동안 간 길을 계속해서 달렸다. 캐나다 남자가 멀미하면서 뻗었다. 그래도 달렸다.

 

 

 

 

 

 

 


점심 때 샐러드를 시켰다.

 

 

 

 

 

 

 


그리고 메인디시...

 

 

 

 

 

 

 


벽화...

 

 

 

 

 

 

 


댐에 의해서 생긴 인공호수...

 

 

 

 

 

 

 


간간이 들리는 휴게소... 암모나이트 화석을 많이 팔았다.

 

 

 

 

 

 

 


가장 많이 마셨던 화와이 트로피컬... 휴게소 들릴 때 마다 한 병씩... 그러니까 두 시간에 한 번씩...

 

 

 

 

 


마라케시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기차역에 가서 탕제르행 야간 기차를 예약했다. 침대칸을 타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어, 1등석을 탔다.

 

 

 

 

 

 

 


새벽 6시를 좀 넘어 탕제르에 도착했다.

 

 

 

 

 

 

 


거꾸로 찍혔다. 유럽 기차처럼 컴파트먼트로 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계속 내렸다, 탔다... 손님이 바뀌었다.

 

 

 

 

 

 

 


탕제르에 드디어 도착. 택시타고 부두로... 부두에서 바로 고속페리표를 끊어 배에 올랐다.

 

 

 

 

 

 

 

 


이번엔 스페인 배.... 곡속페리라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뒷 꽁무늬에 난 창으로 멀어지는 아프리카를 찍어본다.

 

 

 

 

 

 

 


알헤시라스 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등대... 배낭 여행자 편의센터이다. 부두에서 마드리드 가는 버스표를 구입할 수 있는데 멍청하게 버스터미널까지 와서 바로 떠나는 버스편을 예약하지 못해 네 시간을 기다렸다. 그 결과 말라가 근처 엄청난 교통체증 때문에 새벽 2시에 마드리드에 도착... 꼭 부두에서 마드리드행 버스를 알아볼 걸... 그래도 어리 버리한 덕에 등대를 알 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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