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뭐니뭐니 해도 필리핀의 대표 음식은 산미겔 맥주입니다. 시원하고 맛있고 저렴합니다. 맥주에 취해보세요.

 

 

 

요렇게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시는 한 잔의 맥주... 특히 일몰 때는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합니다.

 

 

 

주로 아침을 먹던 리얼카페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할머니가 주인이고, 필리핀인 종업원들이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온 손님들 이름을 꼭 외워 지나갈 때도 언제나 인사를 합니다. 하루 종일 아침 식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제가 매일 먹던 아침 메뉴입니다. 원두 커피 + 토스트 + 오물렛 = 90페소(2200원 정도)

 

 

 

 

달걀 귀신? 계란에 환장한 사람들은 이런 아침 식사도 괜찮습니다.

 

 

 

위에 달갈 귀신 파는 곳에서 점심과 저녁에는 씨푸드를 팝니다. 먹을 만합니다. 식당이름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뭐였더라?

 

 

 

싱글바스켓입니다. 제가 혼자서 먹기에도 좀 벅찼으므로 프렌치프라이드나 밥은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될 듯...

 

 

 

안쪽에는 식당, 길 옆에는 바가 있는데 아무튼 서양 친구들에게 상당히 인기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숙소까지 함께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 골목길을 나오면 해변가에 위치한 펍겸 식당입니다. 독일 아저씨가 운영하는데 그 아저씨는 자기가 술마시려고 장사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엄청난 체구의 소유자인데 맥주를 입에서 떼지 않고 사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해피아우어에 가면 35페소(800원 정도)에 산미겔 두 병을 줍니다. 그냥 먹을 수 없으니까 프렌치프라이드를 시키고 꼭 입가심으로 누들수프(라면)을 주문합니다. 5시 즈음에 가서 해질 때까지 그러다가 숙소에서 자고 9시즈음에 다시 저녁 먹으러 나가지요! 한 이틀 그랬더니만 주인 아저씨가 맥주를 공짜로 한 병 더 주는 바람에... 그날은 뻗어서 저녁도 못 먹었습니다.  

 

 

 

화이트비치 메인 도로에서 유일하게 배낭족의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 식당인 상하이입니다.  여기서 배낭족 정서란 인테리어 무시, 현지인 이용 식당 분위기, 저렴한 가격, 누구나 합석, 가족들끼리 운영...

 

 

 

상하이 식당 내부입니다. 꼬마 성자의 옷을 매일 갈아 입히더군요!

 

 

 

상하이에서 주문한 음식입니다. 오징어 카레가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는 붉은 생선은 라뿌라뿌입니다.

 

 

 

길에서 파는 불량식품도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도 꽤 많고 식사비는 250페소(5달러) 내외입니다. 저는 오리엔탈 식당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이곳은 안주인 되시는 분이 이용하든지 아니든지 길 가는 분들에게 꼭 인사를 하십니다. 종업원들까지...  서비스업은 정말 웃음으로 승부가 납니다.

 

 

 

가장 부담없이 먹은 것이 보트타고 투어 갔을 때입니다. 350페소 내고 참가했는데, 점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당에서 그 만큼 먹었다면 제 생각으로 250~300페소 정도 들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이드가 바비큐를 만드는 동안 그냥 해변에서 뒹굴뒹굴하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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