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8년 전에 찍은 보라카이의 일몰입니다. 거의 매일 저녁 맥주 마시면서 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가장 크게 기대한 것도 석양이었습니다. 

 

 

 

 

9박 10일 머무는 동안 마지막 날 딱 하루 일몰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맛사지 받다고 말고 벌떡 일어나 사진을 찍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작은 별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었습니다. 

 

 

 

푸른색 하늘에 붉은 색을 이용하여 수채화를 그린 듯한 그런 일몰이었습니다. 

 

 

 

까띠끌란으로 나가는 배와 어우러진 석양입니다. 섬인데도 이상하게 보라카이에서는 어선들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런 돛단배를 타고 나가 바다에서도 일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고 포도주를 준비한다면 낭만이 철철 넘처 흐르겠지요?  

 

 

 

해거름이면 동네 젊은이들이 해변으로 나와 비치발리볼을 즐깁니다.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지요! 월드컵 영향인지 축구를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코코넛 나무와 모래사장... 그리고 젊음.... 아주아주 아름답습니다. 보라카이의 석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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