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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50인승 프로펠러기를 타고 까띠끌란으로 갑니다. 마닐라에서는 국내선 청사에서 타야합니다. 요금은 왕복 120불 정도였습니다. 갈 때 올 때 아시아나를 타면 한국에서 보라카이까지 당일 연결됩니다.  마닐라 국제선에서 국내선까지는 그냥 일반 택시타면 40~50페소 정도 나옵니다. 바가지 조심!!!

 

 

 

까띠끌란 공항을 나오면 좀 황당합니다. 한글이 너무 많아서...

 

 

 

보라카이에 한국 사람 정말 많습니다. 들은 얘기로는 가이드만 50명을 넘는다고 하던데...

 

 

 

보라카이로 가는 부두와 보라카이에서 오는 배가 현재 다른 곳에 정박합니다. 정가제니까 그냥 트라이스클 타면 됩니다. 올 때는 길만 잘 알면 걸어도 10분 걸리지 않습니다. 본전 생각 났습니다. 개가 영역 표시 중...

 

 

 

아저씨가 너무 뚱뚱해 트라이스클이 잘 갈까 모르겠네요! 3묭까지 탈 수 있습니다.

 

 

 

갈 때는 부두에서 이런 쪽배를 타고 일반 보트까지 갑니다. 5페소씩 받더군요!

 

 

 

북서풍이 강하게 부는 계절에는 동쪽에 있는 항구로 배들이 갑니다.

 

 

 

도착하면 화이트비치까지 가는 트라이시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트스테이션 3까지 75페소 냈습니다.  

 

 

 

서쪽 바다가 잔잔할 경우 보트스테이션으로 배들이 갑니다. 북쪽부터 남쪽으로 1, 2, 3 세 군데가 있습니다. 배표는 보트스테이션에서 구입합니다. 까띠끌란까지 18페소였습니다.

 

 

 

까띠끌란을 왕복하는 배입니다. 배에 타서는 구명 조끼를 꼭 입어야 합니다. 물이 빠졌을 때는 별 어려움 없이 승하선이 가능합니다.  

 

 

 

물이 찾을 경우는 이렇게 짐꾼들이 사람을 무등 태워 승하선을 시킵니다. 물론 수고비를 줘야겠지요?

 

 

 

화이트비치의 메인 도로입니다. 비치 바로 옆에 야자수들이 늘어서 있고 바로 그 안쪽에 도로가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한쪽으로 식당, 다이빙샵, 술집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이 바로 해변입니다.

 

 

 

 

제가 묵었던 오키드 리조트의 정원 모습입니다. 흔들침대에 누워서 건들거리기에 좋은 곳입니다. 일반실 300페소, 코티지 400페소...  자체 발전기가 있어 정전에도 끄떡없습니다.

 

 

 

 

수퍼에 가서 모기향과 바르는 모기약을 꼭 구입한 후 애용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이틀 괜히 뜯기고 산 것을 생각하면 원통합니다.  

 

 

 

 

투어리스트 센터입니다. 수퍼마켓, 환전소, 선물가게, 인터넷 카페 등이 있습니다. 한국 캔커피, 사발면 등도 팝니다.  

 

 

 

예전엔 이런 콘크리트 건물들이 없었는데... 대부분 한국인들을 상대하고 있더군요!

 

 

 

자전거를 하루 빌려 뿌까비치에 한 번 다녀와 보세요. 1시간에 50페소, 하루에 300페소입니다.

 

 

 

자전거 여행의 장점은 남들이 가지 않는 한적한 비치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 스콜을 만나면 그냥 피해서 기다리세요. 한 시간이면 끝납니다.

 

 

 

사공들이 아주 많습니다. 2~3명 함께 하루 정도 보트를 전세 내어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 저는 혼자인데가가 비가 자주 와서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돛단배 못타본 대신 ALLAN FUN TOUR라는 섬 일주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참가 구성원이 그렇게 참신하지 못해 별 재미를 못봤습니다. 더군다나 다이빙을 한 후라 스노클링은 별로 감흥이 일지 않더군요.

 

 

 

함께 투어에 참가한 산타바바라에서 온 미국 아저씨들입니다. 바지가 내려가 갈라진 곳이 보이네요. 저렇게 작은 배에 선장까지 10명이 타고 다녔습니다.

 

 

 

바나나보트 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부분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

 

 

 

보라카이에서 맛볼 수 있는 즐거움 중에 하나가 오일마사지입니다. 1시간 정도하며 시원합니다. 제복을 입은 아줌마들은 250페소, 그렇지 않은 아줌마들은 200페소를 받더군요. 제복 입은 아줌마들의 손가락 힘이 확실히 다릅니다. 이렇게 해변에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밤에 길에 다니면 스페셜 마사지 받으라고 쫓아다니는 오빠인지 언니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인간들이 꽤 있습니다.

 

 

 

새로 짓고 있는 까띠끌란 항구입니다. 보라카이에서 까띠끌란으로 올 때는 배가 이곳에 정박합니다. 바로 건너편에 보라카이 제일 남쪽에는 이와 유사한 부두를 만들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보트스테이션들은 모두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필리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지프니입니다. 까띠끌란 부두를 나오면 일로일로나 다른 도시로 가는 지프니나 버스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항까지는 트라이씨클을 타야합니다. 하지만 걸어도 10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아무도 방향을 알으켜 주지 않을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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