쳉양(Chengyang)   

 

 

 

쥐불놀이 중인 꼬마들입니다. 우리 나라 시골 아이들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지요?

 

 

 

다짜이라는 마을로 주변 마을 중에서 가장 큰 곳인데 여기는 동족 특유의 큰 집이 아니라 벌집처러 공동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습니다.

 

 

 

옆은 콘크리트인데 문과 베란다는 나무인 것이 특이했습니다. 역시 쇠문과 콘크리트로 조만간에 바뀌겠지요?

 

 

 

멋진 사진이 될 수 있는데 순간 포착이 조금 늦었습니다. 나무를 이렇게 땔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네 간이 식품점입니다. 계란, 토마토, 버섯, 닭...

 

 

 

고무줄 놀이에 열중하는 여자 아이들...

 

 

 

완전히 시골에 있는 집들과는 규모가 많이 다르지요? 슬럼 지역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텅빈 사당에서 한 방 박았습니다. 용인가요 말인가요? 용+호랭이인가? 발톱이 말굽인데...

 

 

 

중국 여자들 정말 힘 셈니다. 한국 여자들 힘 좀 냅시다. 이것도 순간 포착이 조금 늦었네요.


 

 

 

중국의 구멍가게.... 붉은 색 정말 좋아하지요?

 

 

 

아! 맛있게 생겼다.

 

 

 

마을 중앙에 있는 정자입니다. 반대편엔... 드럼타워가 있습니다.

 

 

 

타워가 두 개인 다리입니다. 역시 붉은 색 벽돌이 많이 보이는 마을입니다. 빨리 변하고 있는...

 

 

 

다리를 건너봤습니다. 아저씨처럼...

 

 

 

저를 아주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표지판입니다. 분명히 이곳을 지나 다른 마을로 갔는데 또 표지가 있더군요. 하지만 같은 표지판을 두 번 봤다고 생각 못했습니다.

 

 

 

이 꼬마들을 보니 생각 나더군요. 위에서 고무줄 놀이 하는데 구경하고 있던 조금은 더 어린 아이들... 그날 방향감각을 두 번이나 잃었답니다. 팬케익 하나 먹고 무진장 걸은 날입니다. 도랑에 빠져 젖은 신발로 추위에 떨면서

 

 

 

중국에서는 아직 숯을 많이 사용합니다. 난방도 이런 화로에 합니다. 조금 민감한 사람들은 머리 정말 아픕니다. 가스 냄새 때문에... 꼭 연탄 가스를 마신 것 같더군요!

 

 

 

 

사진을 찍히 않으려고 애들이 마구 움직이는 것을 어떻게 찍었는데 또 놓쳤균요... 이 날은 여러 가지로 헤맸습니다.

 

 

 

지금은 아직 이렇게 식수를 길러 물동이를 메고 마을 밖으로 나오지만 곧 수도가 들어오겠지요?

 

 

 

드럼타워가 위쪽에 보입니다. 하지만 그 앞에  파라볼라 안테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변해가네!

 


산지앙 사진 4(Sanjiang Phot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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