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나 비치(Anjuna Beach)

 

 

 

고아에는 비치가 많지만 배낭족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안주나 비치와 그 북쪽에 있는 바가토르 비치입니다. 초기 히피들의 본거지였던 것만큼 마약 문제도 심각한가 봅니다. 마약 금지 경고문

 

 

 

안주나 비치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입니다. 소가 어슬렁 거리지만 환전소도 있고 인터넷 카페도 있답니다.

 

 

 

소달구지도 간간히 볼 수 있습니다. 소를 왜 학대하냐고요? 인도에서는 암소만 신성시 된다고 하던데요?

 

 

 

오토바이, 소달구지, 택시가 공존하는 곳이 고아입니다.

 

 

 

안주나 비치에 있는 성당입니다. 고아는 포르투갈 식민 통치를 겪은 곳이라 카톨릭 교도가 아주 많습니다.

 

 

 

성당을 클로즈업 했습니다. 물고기 부조가 특이합니다.

 

 

 

안주나 비치에 자리잡은 카페입니다. 바다 바라보며 맥주 한 잔 마시면 좋겠죠?

 

 

 

바가토르 비치입니다. 안주나가 너무 알려지면서 조금 조용한 곳을 찾은 사람들은 바가토르로 온답니다. 비치는 안주나만 못하지만 분위기는 조금 더 아늑합니다.

 

 

관리 소홀로 쓰러져가고 있는 포르투갈식 저택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렇게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고 있는 집들도 있답니다. 맥주 선전인 것 같네요!

 

 

 

교회묘지입니다. 전혀 인도같지 않지요?

 

 

 

교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아가씨입니다. 선풍기와 타자기... 25년쯤 돌아간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바가토르 비치 북쪽에 있는 차포라 요새에 올랐습니다. 아래쪽에 만선의 기쁨을 안고 들어오는 배들이 보였습니다. 여기에 대포 딱 설치해 놓고 바다를 제압했나봅니다.

 

 

 

차포라 항구 전경입니다.

 

 

 

만선 표시 깃발일까요?

 

 

 

배 중앙에 그려져 있는 얼굴은 라자스탄의 기사 계급인 라자풋의 문장과 상당히 비슷하네요!

 

 

 

부두 노동자들은 어떤 나라에서든지 힘들어 보입니다.

 

 

 

아저씨 좀 편한 옷 입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저씨는 저 옷이 편한가 봅니다.

 

 

 

하루 종일 해변에서 자빠져 자다가 해지면 이렇게 돌아와서 씻고 저녁먹고... 사람만나서 이야기하고... 지겨울 것 같지만 하루가 정말 짧답니다. 휴가를 가면...

 

 

 

카톨릭 교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아에는 힌두교도들도 살고 있답니다. 간혹 이슬람과 힌구교도들의 충돌 소식이 들리지만 인도는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나라입니다. 인구가 워낙 많아 어떤 종교의 전체 인구의 1%라고 해도 100만 명에 육박을 하는 나라가 인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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