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ket of Mapusa

 

 

 

안주나 비치로 들어가는 입구 도시라 할 수 있는 인구 35,000명의 도시인 맙사에 매주 금요일 장이 섭니다. 오전에 붐비니까 안주나에서 아침먹고 바로 출발하면 그럭저럭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만난 꼬마 사장님입니다. 뭘 팔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술, 육식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인도에는 달콤한 과자나 사탕을 파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길거리 음식이 비위가 약해 못 먹는 사람들은 이런 곳이 도움이 될겁니다.

 


 

인도의 거지는 대부분 신체가 온전치 못한 사람들입니다. 박시시... 그렇게 쉽지는 않은 문제입니다. 인도의 구조적 모순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사는 인도인들은 다음 생을 위해 박시시하면서 대체로 현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립니다.

 


 

맙사 시장입니다. 고개 숙인 여인의 허리가 훤하게 보이네요. 사리는 이렇게 허리 부분은 노출을 한답니다. 그런데 인도는 밤에 꽤 춥습니다. 저런 옷차림으로 어떻게 견디는지...

 


 

포도송이가 싱그럽습니다. 햇살이 너무 따가와 청년들이 모두 머리에 수건을 얹었습니다.

 


 

아! 포도 먹고 싶다. 그런데 현지에서 사먹지 않았습니다.




 

생선가게 아줌마... 햇볕을 가리느라 우산을 들었습니다, 뒤에 토마토와 양파가 먹음직해 보입니다.




 

맙사 시내를 돌아다니는 택시입니다. 걸어서 다 돌아볼 수 있으니까 탈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골라골라... 인도의 시장들도 점점 남대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카메라 쳐다보고 있는 아저씨... 인도에는 말 한마디 못하고 이렇게 사람을 빤히 바라보면 끝까지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신기했으면...





 

각종 카레를 파는 곳인 것 같은데, 노출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배경이 밝고 대상물이 어두운 곳에 있을 때... 제가 제일 잘 못찍는 빛의 형태입니다.


 

 

맙사 시장은 안주나 수요 시장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여행객들이 꽤나 많이 찾는 정기시장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통복장으로 차려입고 원정 나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안주나 비치 수요 시장의 사진입니다. 헤나는 손에 문신을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지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박과 별로 다르지 않게 생겼네요. 뒤쪽에 물통들은 그냥 보기에도 아주 조잡해 보입니다. 여기 젊은 사장님은 양산과 드레스를 입었네요. 사리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소녀인 듯합니다.



 
 

외국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식당입니다.




 

저 바나나들을 모두 팔면 얼마나 남을까요?



 

재봉틀을 열심히 돌리고 있는 아저씨...

 

 

 Copyright ⓒ since 199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