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2(Lombok part 2)

 

 

승기기 해변의 전문 낚씨군들입니다. 삶이 고달프게 느껴집니다.

 

 

 

시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이벤트나 파티를 주선해주는 단체입니다. 아무튼 오토바이로 돌아디나면 이런 모습들이 잘 걸립니다.

 

 

 


최소요구치를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장돌뱅이들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장사를 합니다.

 

 

 

시장의 옷가세입니다. 중간에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얼굴이 있습니다. 바틱제품도 있지만 아닌 것들도 섞여있습니다. 변화의 물결이 보입니다. 모델 얼굴은 모두 서구적이네요.

 

 

 

시장의 과일가게입니다. 빨간 과일은 람부탄이라고 하는데 껍질을 까면 아주 달콤한 하얀색 열매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도 인도네시아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과일은 두리안입니다.

 

 

 

동네에 있는 무슬림 사원들은 이렇게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승기기에서는 밤에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무게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가 7달러 주고 묵었던 숙소의 바(Bar)입니다. 수영장과 바가 붙어 있어 물속에서 쿠바리브레나 데낄라 선라이즈 같은 칵테일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음주 수영 이런데서 해봐야지요!

 

 

 

길리 뜨라왕안을 출발하는 배입니다. 승기기에서 봉고를 타고 섬의 건너편에 가서 갈 수도 있지만 저는 승기기에서 출발하는 투어보트에 꼽사리 끼어 바로 섬으로 갔습니다.

 

 

 

여행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타는 배를 타세요. 그리고 현지인들이 내는 요금을 눈여겨 잘 보고 있다가 그대로 내면 됩니다. 절대 얼마예요?라고 물어보면 안됩니다. 바로 바가지입니다. 그냥 큰 돈을 주고 기다리면 그 녀석도 눈치를 봅니다. 바가지다 싶으면 그냥 손 바다만 한번 뒤짚어 항의해 보세요. 그러면 보통 다시 잔돈을 더 줍니다.

 

 

 

뜨랑왕안 섬입니다. 비치에 누워서 탱자탱자하기 좋습니다. 대부분 스쿠바다이빙하러 섬에 오지만...

 

 

 

이곳도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파라볼라 안테나가 섬의 곳곳에 있습니다. 저녁엔 대부분 식사하면서 비디오 보는 것이 낙이지요!

 

 

 

환전 많이 해가지고 가세요. 환전소치고는 좀 후졌죠? 롬복에서 숨바와-코모도를 거쳐 플로레스 섬의 서쪽까지 가는 5박 6일 정도의 보트투어가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우기여서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꽤 인기있는 어드벤처 투어 중 하나입니다. 배에서 먹고, 자고, 씻고 다한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아일랜드호핑투어

 

 

 

간간이 이렇게 파티가 열리기도 한답니다. 뜨라왕안은 아주 작은 섬이기 때문에 섬에 있는 여행객들이 대부분 이곳으로 모입니다. 현지인 젊은 친구들도 함께 모이고요...

 

 

 

낮에 별로 할 일이 없어 이런 가게에 가서 물건하나 사고 노닥거리기를 자주 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담배... 구당가람이 보이네요.

 

 

 

나를 편안한 잠자리로 이끌어 주었던 인도네시아 산 맥주들입니다.

 

 

 

역시 밤에 나의 이야기 상대가 되어 주었던 가게집 주인들입니다. 이슬람교도들인데 술을 그냥 팝니다.

 

 

 

섬이 작지만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볼만 압니다. 내륙으로 들어가면 코코넛 플랜테이션이 많습니다. 아니면 물란경과 오리발을 빌려서 스노클링을 즐겨도 되고요...

 

 

 

롬복에서 발리로 가는 길에 바라본 발리 섬의 아궁화산입니다.  4시간 정도 페리를 타면 발리의 빠당바이에 도착합니다. 거기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짠디다사라는 곳이 있는데 며칠 묵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 Lombok Part 1

<> 뭉그니의 포토앨범(Diego's phot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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