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Vietnam and South-West Chinan, #4
하노이, 하롱베이, 사빠, 윈난성, 쓰촨성, 충칭 25 Jul. ~ 26 Aug. 2004

 

 


    식당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네요. 맥주 3분의 2잔에 거의 맛이 갔습니다. 아직 주요리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현지인 아저씨들이 많이 오는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밥보다는 술을 많이들 마시는 곳... 위에 사진은 디카로 찍은 것, 아래 사진을 슬라이드로 찍어 포샵에서 밝기 조절한 것... 밤에는 확실히 디카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도 작은 것으로 세컨드 카메라로 말이죠!
 

 

 

 

 

 


 생선탕수를 먹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현지인들은 이렇게 벽에 붙어 있는 길가의 간이식당에서 쌀국수들을 많이 먹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냉커피 한 잔 마시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4천동=320원)
 

 

 

 

 

 

 


   다음날 아침 오토바이 택시인 쎄옴을 타고 호치민 영묘로 향했습니다(1만동).
 

 

 

 

 

 

 


    성역이라  차는 못다닙니다.
 

 

 

 

 

 

 


   호치민 할아버지를 박제해서 모신 곳인데 무슨일인지 제가 간 날은 개방을 하지 않았습니다. 1년에 두 달은 모스크바에 가서 꽃단장하고 온다고 해서 그런 중 인줄 알았는데, 저랑 같은 시기에 가신 분들은 뵙고 왔더군요! 사진으로도 많이 봤는데, 그럼 됐지요!
 

 

 

 

 

 

 


   이 사진 찍으려고 꿇어 앉으니까, 막 일어나라고 호르라기를 불더군요.
 

 

 

 

 

 

 


 

 

 

 

 


  베트남 대통령궁입니다. 현재는 그냥 레셉션하는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1906년 인도차이나 총독의 관저로 지어진 곳입니다. 입장료가 5천동인데, 사람이 워낙 많아 표검사 안합니다. 그리고 호치민이 살던 집과 이어져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곳이 호치민이 살 던 집입니다. 1958~1969년까지 호치민이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기거했던 곳입니다. 책에서 많이 봤던 곳이라 상당히 친근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아오자이를 입은 신부입니다. 여기도 우리처럼 야외촬영을 하나 봅니다.
 

 

 

 

 

 

 


    시골에서 수도인 하노이로 여행온 베트남 가족으로 여겨집니다.
 

 

 

 

 

 

 


    하나의 기둥 위에 절을 지었다고 해서 One Pillar Pagoda라고 부릅니다. 제일 처음에 지어진 것은 1049년이고 지금 것은 1954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마침 점심 시간이었는데 One pillar pagoda 앞에 있는 절에서 신도들이 점심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호치민 박물관입니다. 오른쪽에 작은 문이 외국인 전용 입구입니다. 외국인 입장료는 5천동...
 

 

 

 

 

 

 


  중국에 가니 마오 아저씨도 저 포즈던데 호 할아버지도 같은 포즈네요.
 

 

 

 

 

 

 


    하노이 시내 버스 정류장엔 노선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버스의 차종까지 적혀있고, 지도에 노선도도 그려져 있습니다. 대우나 현대 차가 아주 많습니다. 요금은 한 번 타는데 2,500동입니다.
 

 

 

 

 

 


    오른쪽이 시내버스입니다. 벤즈네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합니다.
 

 

 

 

 

 


      헬멧은 쓰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빌려서 탈 수도 있는데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자들은 햇볕에 피부를 노출하지 않으려고 저렇게 강도처럼 다닙니다.
 

 

 

 

 

 


 


     사회주의 국가인데 복권을 팔았습니다.

 

 

 

 

 

 

 


     사회주의 냄새가 물씬 나지 않습니까?
 

 

 

 

 

 

 


    하노이 미술관에 들렸습니다. 입장료가 무려 15,000동이나 합니다. 하지만 한 번 꼭 가보도록 하세요. 현대 미술품만 아니라 옛날 조각이나 그림도 있습니다. 사회주의 계몽회하도 있고, 인간의 순수한 감성을 다른 작품도 있고... 다양합니다. 호치민 박물관에서 남쪽으로 두 블록, 동쪽으로 두 블록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미술관 바로 남쪽에 문묘가 있습니다(입장료 5,000동). 1070년에 세워졌고, 1076년엔 베트남 최초의 대학이 이곳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문묘에서 한가롭게 신문을 읽고 계시던 할아버지... 뒤에 있는 비석에 한자가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문묘 안입니다. 1442년에서 1778년까지 116번의 대학 학위 시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비석에 통과한 사람의 이름과 출생연월 등이 적혀 있는데 현재 82개의 비석이 남아 있습니다.

 

 

 

 

 

 


 

 

 

 

 

 

 


     약간 변형된 아오자이입니다. 중년의 고민을 그대로 보여주는 옷이라고 할까?
 

 

 

 

 

 

 


    문묘 안 선물가게의 인형들... 수상 오페라 할 때 사용하는 것인가?
 

 

 

 

 

 

 


      문묘 안입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문묘의 주인입니다. 공자님인가?
 

 

 

 

 

 

 

 

 

 

 

 

 

 

 

 

 

 

 

 

 

 

 

 

 


     베트남에도 아오자이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기야 우리도 보통 때 한복입고 다니면 모두 한 번씩 쳐다보지요?

 

 

 

 

 

 


     문묘에서 쎄옴타고 민속학 박물관에 갔습니다(입장료 1만동).  론리플래닛에 The museum is a little outside Hanoi, but it shouldn't be missed. 라고 적혀 있어 교통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갔는데(대우 호텔 근처에 있습니다) 조금은 실망이었습니다. 전시된 것 보다는 각 부족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봐야합니다. 엘쥐전자에서 TV와 비디오를 기증했고(3천만원인가...) 우리의 한복 코너가 2층 한 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점심도 먹지 않고 돌아다녔습니다. 민속학 박물관 도착하자마자 하드 하나부터 먹었습니다.

 

 

 

 

 

 


     무슨 입학 시험 같은 것이 있었나 봅니다. 학교마다 저렇게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안쪽에선 시험을 보고 있었습니다. 인류학 박물관에서 버스타고 구시가지로 돌아왔는데 마침 시험이 끝나는 시각이라 교통 체증이 굉장했습니다.

 

 

 

 

 

 


     14번 버스였던가? 아무튼 인류학 박물관에서 북쪽으로 10분 정도 걸어서 큰 길에 나와 버스를 탔는데 종점이 호엠끼엠 호수였습니다. 진헌씨가 좋아한다는 하이랜드 커피숍도 보이네요. 올라가면 호수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올라가보지는 않았지만)

 

 

 

 

 


     묘비명을 파는 가게입니다. 사진을 박습니다.

 

 

 

 

 

 


     단체 관광객들은 이렇게 씨클로를 타고 시내를 한 바퀴 둘러봅니다.

 

 

 

 

 

 


     드디어 수상 연극에 갔습니다. 순서지에 제목이 한글로 적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찾아가니 한글은 없네요. http://www.thanglongwaterpuppet.org/

 

 

 

 

 

 


     테잎으로 틀어주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직접 연주를 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 번째 자리에 앉아서 봤습니다. 꼭 특석에서 보도록 하세요. 카세트 테잎도 하나 줍니다.

 

 

 

 

 

 


    인형을 조정한 분들입니다. 매일 물 속에서 생활하면 퉁퉁 불을 것 같은데...

 

 

 

 

 

 


    열심히 걸어 5대째 하노이에서 전통 음식인 차까(Cha Ca)를 요리하고 있다는 차까 라봉(La Vong)에 갔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이렇게 집에 조상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숯불 위에 후리이팬을 놓고 에 생선과 나물을 넣어 볶음다음 국수와 섞어 먹습니다.

 

 

 

 

 

  


    먹음직하지만 맛은 별로였습니다. 무엇보다 더웠고, 불친절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가격입니다. 1인분에 무료 7만동이나 하며, 단일 메뉴입니다. 이날 입장한 다섯 군데의 박물관 입장료가 모두 합해서 4만동이었거든요.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맥주 한 잔 마셨습니다. 한 잔에 1,500동입니다. 120원이지요. 좀 싱겁긴 하지만 두 잔 마시면 알딸딸해서 잠 잘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렇게 길에 앉아 1,500동짜리 맥주를 마시면서 야부리 풀면서 밤 시간을 보냅니다.  

 

 

 

 

 

 


    맥주를 그냥 먹으면 심심하지요? 쥐포 아줌마가 다가옵니다. 우리나라가 베트남에서 쥐포를 수입하고 있다지요? 크기에 따라 한 마리에서 1,000동부터 다양합니다. 그리고 칠리 소스를 발라주기 때문에 매콤하게 먹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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