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Vietnam and South-West Chinan, # 9
하노이, 하롱베이, 사빠, 윈난성, 쓰촨성, 충칭 25 Jul. ~ 26 Aug. 2004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여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느틈엔가 당구대는 모두 비닐로 덮어 놓았습니다.
 

 

 

 

 

 

 


맛있게 보이는 냄비국수를 파는 곳입니다. 앞에 있는 야채를 직접 고릅니다. 비가 오지만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국수를 먹고 있는 신지에 사람들...
 

 

 

 

 

 


 그래서 나도 먹어봤는데 향이 너무 강해서 웩! 이었습니다.
 

 

 

 

 

 


롱수빠로 걸어가기 위해 숙소를 나섰습니다. 아침부터 근처 마을에서 많은 원주민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한자 간판만 없다면 중국인지 베트남인지 태국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제가 보고 싶은 계단식 논은 사진과 같은 곳입니다. 그런데 벼가 없을 때가 가장 멋지다고 하네요.
아무튼 어디가서 봐야할 지 알 수가 없어 사진을 보고 가장 가까운 곳인 롱수빠까지 걸어 갔습니다.
 

 

 

 

 

 

 


등교하는 꼬마들이었는데 사진기를 드리대자 다 도망갔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비포장 진흙길을 1시간 걸었습니다.
 

 

 

 

 

 

 


어디가 롱수빠인지 모르겠고, 1시간 걸은 후 대충 경치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걸어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것은 무리인 듯 해서 마을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는 심정으로...
 

 

 

 

 

 

 


밀밭에 둘러싸인 스페인의 마을들을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그렇게 깨끗해 보이지는 않네요.
 

 

 

 

 

 


계단의 높이가 별로 높아 보이진 않지만 제 짧은 다리론 한 번에 못 올라가는 높이입니다. 진흙에서 고생 좀 했습니다.
 

 

 

 

 

 

 

     
하지만 사진 찍을 때는 표정관리... 어휴, 주름살...

 

 

 

 

 

 


다시 신지에로 돌아왔습니다. 오토바이가 갈 수 있는 길이었으면 타고 갔을텐데... 왕복 2시간을 걸었습니다.
 

 

 

 

 

 

 


비 오는데 왜 여기와서 앉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요?
 

 

 

 

 

 

 


식당에 근무하는 현지인들입니다. 역시 뒤쪽엔 꼬랑지를...
 

 

 

 

 

 

 


초대소 바로 앞에 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란색 건물은 시장 입구입니다.
 

 

 

 

 

 

 


흔들림, 소음, 담배연기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유안양=>지 않스이 행 버스입니다. 산넘고 물을 건넙니다.
 

 

 

 

 

 

 


대처 방법은 눈감고 명상에 잠기기... 중간에 삶은 계란 하나 사먹었습니다.
 

 

 

 

 

 

 


지안스이에 도착했습니다. 조양문이 시내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정부 초대소 로비입니다. 옛 건축물의 도시답게 초대소도 멋집니다. 
 

 

 

 

 

 

 


초대소 앞에 있는 전통 가옥입니다. 지안스이의 주요 볼거리입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어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다는 단점이지만, 반대로 죽은 유적지가 아니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조양문 2층에서 열심히 장기를 두는 지안스이 시민입니다. 중국의 장기는 왕과 졸의 크기가 같습니다.
 

 

 

 

 


 


조양문에서 담소를 나누는 인민복 차림의 할아버지들...
 

 

 

 

 

 


 


카드 놀이에 열중인 시민들... 덩샤오핑도 브릿지 게임 좋아했다고 하지요?
 

 

 

 

 

 

 


입에 대고 있는 대나무 통이 담배입니다.
 

 

 

 

 

 

 


조양문 남서쪽에 있는 고주택가들입니다.
 

 

 

 

 

 

 


중국의 집들은 담은 높은데 문은 아주 작습니다.
 

 

 

 

 

 

 


그리고 문은 대부분 붉은 색입니다.
 

 

 

 

 

 

 


좁은 마당이 있고, 여러 가구가 어울려서 사는 듯
 

 

 

 

 

 

 


전통 문고리, 엿 바꿔 먹으면 많이 주겠다.
 

 

 

 

 

 

 


새로 지은 공동주택입니다. 화장실은밖에 따로 공동으로 이용합니다.
 

 

 

 

 

 

 


조양문에서 한 방...
 

 

 

 

 

 

 


골목길에서 흑백으로...
 

 

 

 

 

 

 


앗 늦었다. 찍혀 버렸다. 배 봐라!
 

 

 

 

 

 

 


구이린 여행 할 때 먹은 만두 맛을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윈난성의 만두는 대체적으로 맛 없었음.
그리고 아예 만두 파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다시 조양문에 나가봤습니다. 새를 가지고 나와 하염없이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유기농일겁니다. 거름을 확 줘서...
 

 

 

 

 

 


조양문 앞에 들어선 간이 시장입니다. 초대소와 터미널 사이에 있는 시장에 아침에 한 번 들려볼 만 합니다. 활기가 넘칩니다.
 

 

 

 

 

 


골목길을 따라 조양문 남동쪽에 있는 호수에 가봤습니다. 삶의 활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숯을 밖에 피웠네요. 겨울되면 이곳도 저 숯냄새로 머리가 좀 아플 듯 합니다.
 

 

 

 

 

 

 


호떡 비슷한 빵입니다. 안에 설탕 든 것도 있고, 고기 든 것도 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서 그냥 두 개 달라고 했습니다.
 

 

 

 

 

 


지안스이의 전형적인 아침 모습...
 

 

 

 

 

 

 


호수에 가서 사진 한 방 박았습니다. 춤을 추거나 태극권 하는 아저씨 아줌마들 많았습니다.
입장료를 내야 하는 것 같았는데... 이럴 땐 못 알아듣는 것이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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