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Belgium)

 

 

 

벨기에 관광청
유럽 여행에서 런던에서 유로라인 버스나 유로스타를 탈 경우 많은 이들이 브뤼셀에 들립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오줌싸개 동상 앞에서 허탈감을 느낍니다. 혹시 배를 타고 도버 해협을 건너 오스탕드로 간다면 브뤼헤(Bruges)에 꼭 들려보세요. 브뤼셀에서도 기차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벨기에는 의외로 길거리에 파는 불량식품이 많은 나라입니다. 특히 와플... 꼭 드세요.

 

 

 

벨기에의 상징 오줌싸개 동상입니다. 꼬마가 볼 일을 보고 있는 분수입니다. 정말 허무합니다. 코펜하겐의 인어상도 만만치 않게 허무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여행객들이 이 분수 앞에 와글와글합니다. 사람은 믿는 것을 인지한다.

 

 

 

브뤼셀의 또 다른 상징인 Grand Place입니다. 7월 초에 갔는데 마침 16세기 모습을 재현하여 퍼레이드를 벌이는 Ommegang이 행해지는 날에 갔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재수가 좋은 도시였습니다.  

 

 

 

Grand Place에 면해 있는 식당의 웨이터들입니다. 벨기에의 남쪽은 불어에 가까운 왈룬어를 쓰는 사람들이 주로 삽니다. 그리고 북쪽은 게르만어 게통인 플랑드르어를 쓰는 사람들이 살며 전체 인구의 5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브뤼셀은 플랑드르어를 쓰는 쪽에 속합니다.

 

 

 

Grand Place 한 블록 뒤쪽으로 가면 저렴한 식당들과 게스트하우스들이 몰려 있습니다. 여기도 그리스 음식인 기로를 파는 곳이 많아 행복했습니다.

 

 

 

브뤼셀의 골목길입니다. 상당히 고풍스럽지요?

 

 

 

 

브뤼셀 불량식품의 대명사 와플 가게입니다. 그외 과일주스, 아이스트림, 감자 튀김, 닭꼬치 등도 대표적인 불량식품입니다. 와플 가게은 정말 많습니다.
 

 

 

 

맛있는 와플~~~~. 홍대 국민은행 앞 길 건너는 곳에서 와플 팔았는데 지난 주 일요일에 가보니까 딴 것 팔고 있더군요.

 

 

 

거리의 예술까... 그림이 팔리든지 말든지 비가 오든지 말든지 나는 내 책만 읽는다.

 

 

 

건물 외벽에 이렇게 신경을 쓴 건물이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있을까요?

 

 

 

기차역 주변이었던 것 같은데 누군진 몰라도 이렇게 개를 쓰다듬으면서 앉아 있더군요. 사람들 옷 입을 것을 알겠지만 7월초인데도 그렇게 덥지는 않은 곳입니다.

 

 

 

브뤼셀의 야경. 아마 길 건너다가 후다닥 찍었을 것 같습니다.


 

 

브뤼헤입니다. 역에서부터 시내 중심가로 걸어가다 보면 이런 운하들이 나타나고 높은 첨탑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맛뵈기 이지요! 브뤼셀은 기차로 한 시간 걸리고요, 여름철에는 런던을 연결하는 버스도 있답니다.

 

 

 

13세기에 영화를 누렸던 도시로 그 모습이 지금도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습니다. 배낭족들을 위한 호스텔도 많다고 하니까 하룻밤 정도 묵을만 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내 한 중앙에 있는 83미터짜리 종루입니다. 366개의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면 정말 멋진 모습능 볼 수 있습니다.

 

 

 

시내 중앙 광장이라 할 수 있는 Markt에 가면 중앙에는 각종 불량식품이나 기념품을 파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있고 주변으로 이런 집들이 있습니다. 주로 카페나 호텔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Markt, Bruges, Belgium

 

 

 

Markt에서 아주 다양한 종류의 불량식품을 팝니다. Bruges, Belgium

 

 

 

종루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Markt입니다. 멋있죠?

 

 

 

종루에서 Close up했습니다. Markt, Bruges, Belgium, Summer 1997

 

 

 

종루에서 내려다 본 운하. 운하를 운행하는 투어보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 외곽 쪽에는 풍차도 보존되어 있습니다. 운하에 토사가 퇴적되면서 하항 기능을 잃게되면서 부자들이 모두 앤트워프쪽으로 빠져나가 도시가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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