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Munchen, Munich)

 

 

 

뮌헨의 상징인 대성당입니다. 제가 찍은 것은 아니고 뮌헨 여행안내소에서 퍼 왔습니다. 제가 유럽을 돌 때 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갔던 도시 중에 하나니까 네 번 갔나 봅니다(다섯 번일지도...) 96년 1월~97년 8월 사이인데 그 동안 알테 피카코텍 박물관이 보수 중이어서 제대로 된 독일 화가들의 그림은 놓쳤답니다. 대신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와 전혜린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가 더 기억에 남는 도시입니다.

 

 

 

 

대성당(성모마리아 교회)은 앞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부러 일요일에 들어가봤는데 사람은 정말 없더군요! 뮌헨에는 되도록 일요일 피해서 가세요. 모두 백화점이 문을 열지 않습니다. 대도시라 백화점 둘러보는 재미도 괜찮거든요. 특히 스포츠 용품은 살만 합니다.

 

 

 

대성당과 쌍벽을 이루는 뮌헨의 상징 건물인 베엠베 본사 건물입니다. 안에 박물관이 있습니다.

   

 

 

뮌헨의 중심은 마리엔 광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 있는 시청 건물에 매시 정각이 되면 인형이 돌아갑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넋을 놓고 구경을 한답니다.

 

 

 

클로즈업

 

 

 

마리엔 광장엔 여행객들의 자비심을 바라는 거리의 예술가들이 많습니다. 구경하면 꼭 몇 푼이라도 줍시다.

 

 

 

클로즈업

 

 
 

뮌헨역에서 마리엔광장까지는 국철(S-Bahn))이 갑니다. 유레일 패스가 있으면 공짜입니다. 그리고 지하철(U-Bahn)은 표를 끊어야 합니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는 개찰구도 없고 표 검사하는 사람도 없는 곳이 많은데 무임승차하다 걸리면 봐주는 것 없습니다. 양심에 따라... 앗! 팔아 먹은지 오래되었다구요?


 

 

마리엔 광장에서 동쪽으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May Pole이 꽂혀있는 빅투알리엔 시장에 도착합니다. 겨울엔 소시지와 감자로 몸을 녹이기에, 여름엔 맥주 한 잔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낮술).

 

 

 

소시지 가게입니다. 독일 소시지 맛이 환상입니다.

 

 

 

시원한 맥주를 즐겨보세요

 

 

 

남녀노소 구분이 없습니다. 물론 애들은 마시면 안됩니다.

 

 

 

맥주와 소시지로 단련된 아저씨의 몸매입니다. 제 몸매와 비슷하네요... 뮌헨이 속해 있는 바이에른(바바리아) 지방의 전통 복장입니다.

 

 

 

오전 10시쯤이었습니다. 커피 마실 시간에 맥주 마시는 사람들이 독일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밤에 마시지 않느냐? 유명한 호프브로이 하우스입니다. 서울의 찬가와 아리랑도 연주 가능합니다.

 

 

 

블래스 밴드의 연주가 독일의 전통 음악이죠? 낮에도 길에서 꽤 많은 연주를 들을 수 있습니다.

 

 

 

200만명이나 되는 터키 사람들이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되너케밥 짱입니다. 맥주 곁들이면 더욱 좋지요? 독일에서는 맥도널드 이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뮌헨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뮌헨은 자전거로 돌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행사에서 주선하는 자전거 투어도 있습니다.

 

 

 

뮌헨의 가장 큰 볼거리라 할 수 있는 독일 박물관입니다. 들어가면 독일의 기술력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4~5시간 정도 볼거리가 있으니까 여유를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영국 정원입니다. 뮌헨 시내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누드 일광욕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피곤하게 돌아다니다가 낮잠 자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안에 비어가든이 있으니까 한 잔 마시고 낮잠 한 숨...

 

 

 

어머니께 선물하려면 쌍둥이 칼이 괜찮습니다. 수제품이라 꽤 비쌉니다.

 

 Copyright ⓒ since 199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