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doba, Spain, July 2003

 

 


아도차역에서 스페인의 고속철도인 Ave를 탔다.
여행사에서 날짜를 착각하여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지만 잘 해결되었다.
일본의 신깐센, 프랑스 떼제베, 독일의 이체에 이어 네 번째 고속철이다. KTX는 아직도 못 타봤다.
 

 

 

 

  
 


2등칸이라 그렇게 자리가 넓지는 않았다. 이전에 타 본 고속철들이 더 좋았다고 느끼는 것도 아마 철도패스를 가진 덕에 1등칸을 타서 그런가 보다. KTX도 1등칸은 좋다고 하더라!
 

 

 

 

 

 

 


과달끼비르 강가에 기원전 152년에 로마의 식민도시 꼬르도바가 건설되었다. 로마의 문장가 세네카도 꼬르도바 출신이다. 711년 꼬르도바는 이슬람에게 정복되었고 곧 스페인 무슬림의 수도가 되었다.
 

 

 

 

 

 

 


926년 압 아르라만 3세는 스스로 칼리프를 선언하고 바그다드의 칼리프로부터 분리독립했다. 그리고 곧 꼬르도바는 서부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로 변모했다. 메카나 예루살렘으로 성지 순례를 가지 못하는 무슬림 중 일부는 꼬르도바로 성지 순례를 올 정도였다. 1236년 뻴리뻬 3세에게 꼬르도바는 함락되었다.
 

 

 

 

 

 

 


중세 도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꼬르도바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785년 모스크로 바뀌기 전 메스끼따는 원래 교회였다. 그리고 꼬르도바의 인구 증가와 함께 계속 모스크의 영역은 확장되었다. 그 이후 다시 교회로 변모했다. 높이 93미터의 알미나르 종탑은 회교사원의 미나렛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
 

 

 

 

 

 

 

 


대성당의 입구, 1523년에 지어졌으며 이를 짓기 위해 회교사원의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다. 대성당 안에 850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아치 천장이 있다.
 

 

 

 

 

 

 


이슬람식 건축과 기독교식 건축의 혼재
 

 

 

 

 

 


회랑의 아치
 

 

 

 

 

 

 


과거의 영화를 보기 위해 온 무슬림 여행객들도 있었다.
 

 

 

 

 

 


한꺼번에 지어진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계속 증축된 공간이다.
 

 

 

 

 

 


모양은 아랍식인데 문장은 스페인 문장...
 

 

 

 

 

 


얼마나 오래된 식수대일까?
 

 

 

 

 

 

 


엄청나게 다양한 문양들...
 

 

 

 

 

 

 


골목길 걷기
 

 

 

 

 

 

 


석류꽃이 중앙에...
 

 

 

 

 

 


내 맥주는 어디있지?
 

 

 

 

 

 

 


강렬한 햇살과 흰색벽, 그리고 좁은 골목길...
 

 

 

 

 

 

  


선물가게들...
 

 

 

 

 

 


골목길과 종루
 

 

 

 

 

 


 


거리의 악사
 

 

 

 

 

 

 


골록길 모퉁이 노천 식당
 

 

 

 

 

 

 


안달루시아의 의상들...

 

 

 

 

 

 

 


스페인식 트라이 애슬론
 

 

 

 

 

 


플라멩고의 고장
 

 

 

 

 

 

 


대목인데도 문 닫고 바캉스를 떠나는 스페인 사람들...
 

 

 

 

 

 

 

 


꼬르도바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길... 엄청난 올리브 농장의 규모에 놀랐다.
스페인 사람들은 정말 트라이 애슬론이나 하면서 미술과 음악에 대해 연구만 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꼭대기에 성당... '그녀에게' 나오는 바로 그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해바라기밭도 보였다. 스페인 사람들이 느끼할 수밖에 없는 이유!
 

 

 

 

 

 

 


국도변에 있는 휴게소, 뒤쪽에 올리브 농장과 하얀색의 주택들이 보인다.
 

 

 

 

 

 

 


휴게소에 온통 술병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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