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orial/Madrid, Spain, July 2003

 

 


절제미를 갖춘 펠리페 2세의 회색빛 궁전... 1563년에서 1584년 사이에 지어졌다.
 

 

 

 

  
 


궁전 초입에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입구가 여러 곳이라 약속을 잘해야지 만날 수 있다.
 

 

 

 

 

 

 


내부에 있는 광장... 아무튼 웅장하다.
 

 

 

 

 

 

 


 

 

 

 

 

 

 


전투 장면인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난다.
 

 

 

 

 

 

 

 


창문 밖으로 내다 본 풍경
 

 

 

 

 

 

 


겨울에 난방은 어떻게 했을까? 여름엔 햇볕이 깊숙이 들어오지 않아 시원했겠지만....

 

 

 

 

 

 


스페인 역대 군주들이 모셔져 있는 왕실묘, 왕비는 아들이 왕이 된 사람이 안치되어 있다고 한다.
현 카를로스 왕의 아버지는 여기 묻히지 못했다. 아버지도 왕이고 아들도 왕인데...
프랑코 시대를 살아 자신은 왕에 즉위하지 못했다.
 

 

 

 

 

 

 


묘와 문장... 황금 날개를 가진 천사들이 들고 있군!

 

 

 

 

 

 


천장까지 이렇게 세심하게 장식을 했다.
 

 

 

 

 

 


도서관... 4만권이 소장되어 있다고 함.
 

 

 

 

 

 


 

 

 

 

 

 

 


여러 개의 시리즈 중 하나만 엘에스꼬리알에 있고, 나머지는 쁘라도에서 본 듯 함.
 

 

 

 

 

 

 


앗! 스캔이 잘 못되었다. 거기에 사진도 역광... 들어오는 두 사람 귀티가 줄줄 흐르는 커플이었음.
이날 저녁 어떤 연회가 엘에스꼬리알에 있을 듯...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저녁을 먹고 마드리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쁠라사 마요르에 나갔다.
예전엔 종교재판이나 투우가 행해지는 곳이었지만, 요즘은 각종 거리 공연이 행해진다.
 

 

 

 

 

 


1617년에 착공해서 1619년에 완공되었다.
까사 델 라 빠나데리아의 벽에 우화들이 그려져 있다.

 

 

 

 

 

 

 


광장의 남쪽과 서쪽 1층엔 음식점들이 자리잡고 있다.
 

 

 

 

 

 

  


스페인 대표 식품, 하몬... 내 입맛엔 잘 맞지 않았다.
 

 

 

 

 

 


쁠라사 마요르의 지하에 동굴 술집들이 있다. 악사가 아코디언으로 반주를 하면서 즉흥 노래도 가능한 곳...
담배 연기에 질식할 뻔 했다.

 

 

 

 

 

 


 


각종 따빠스... 군침 돈다. 해산물이 많다.
 

 

 

 

 

 

 


상그리아에 안주를 곁들여 쁠라사 마요르의 노천 카페에서 한 잔...
새벽 2시... El Son이라는 살사떼까에 갔지만 분위기가 영.... 역시 고향이 좋아!

 

 

 

 

 

 

 


마드리드... 배낭 여행자들이 무지 많은 곳이다. 모두들 열심히 걸어 다닌다.

 

 

 

 

 

 

 


제일 먼저 쁘라도 미술관에 들렸다.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입구에는 고야 동상이 있었고, 티치아노 특별전이 있었다.
 

 

 

 

 

 


최초로 진정한 스페인 화풍을 보여주는 로히에르 반 데르 웨이덴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음]
플랑드르(네덜란드)의 회화의 영향을 받아 종교화에도 사람을 사실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16세기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식민지였다.
 

 

 

 

 

 

 


디에고 벨라스께스... 역시 스타이다. 거울 속에 나타난 왕과 왕비... 그리고 벨라스께스 자신...
 

 

 

 

 

 

 

 


[시녀] 앞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 있다.
 

 

 

 

 

 

 


또다른 스타 고야...  가장 가슴 뭉클했던 그림... '마드리드 1808년 5월 3일'

[50일간의 유럽 미술관체험] - 이주헌이 김현의 글을 인용.
마드리드의 뮤제오 델 프라도에서 나는 대뜸 고야와 루벤스에게로 달려들었다.
아마추어는 한 폭의 그림을 그 자체로 보고, 감상하고 비판할 줄 모른다.
그래서 달려드는 것이다. 나 역시 프라도의 모든 그림을 감상할 안목을 갖지 못했으므로
루벤스와 고야만을 보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고야에게 완전히 감동했다.

 

 

 

 

 

 

 


9:15~10:15, 쁘라도에서 딱 1시간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에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혼자 다시 올거니까!
 

 

 

 

 

 

 


지중해성 기후에 어울리는 분수다.
 

 

 

 


 


공사장을 가리는 천막이 비록 광고지만, 예술적이다.
 

 

 

 

 

 

 


알뽕소 13세가 물러난 1931년까지 왕실 가족이 살았던 빨라시오 레알 궁전.
 

 

 

 

 

 

 


마드리드엔 현대식 고층건물들도 있다.
 

 

 

 

 

 

 


현 국왕인 후안 까를로스 1세는 마드리드 외곽에 살고 있다. 하지만 국가 큰 행사는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왕궁과 마주 보고 있는 라 알무데나 성모 대성당

 

 

 

 

 

 

 


스페인 왕실 문장

 

 

 

 

 

 

 


왕궁의 샹들리에

 

 

 

 

 

 

 


이사벨 여왕의 남편, 페르난도

 

 

 

 

 

 

 


기념 촬영
 

 

 

 

 

 

 


여기서 사진 찍으면 공짜다.

 

 

 

 

 

 

 


여행객들이 지나는 곳엔 거리의 악사들이 꼬인다.

 

 

 

 

 

 

 


여기도 공사 중인 건물... 국립호텔인 빠라도르 광고가 붙었다.

 

 

 

 

 

 

 


노예들의 거리, 거리 표지판도 멋지다. 예술이 살아 철철 넘치는 도시...
 

 

 

 

 

 

 


거리 벽화

 

 

 

 

 

 

 


머리 감고 자르는데 6유로... 곱하기 1,400원, 약 9천원...

 

 

 

 

 

 

 


묵었던 호텔인가? 아닌가? 아닌 것 같군... 밑에 있는 돌들이 세월과 건물의 견고함을 나타내 준다.
 

 

 

 

 

 

 

 


 

 

 

 

 

 

 


디에고 벨라스께스와 관계된 곳인데... 벨라스께스도 디에고였군!
 

 

 

 

 

 

 


단순하면서도 멋진 카페 명판...

 

 

 

 

 

 

 


옆에서 본 왕궁

Before(Segovia)

Next(Toledo)

List


 

  Copyright ⓒ since 199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