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illana del Mar, Cantabria, Spain, July 2003

 

 


아마 세계사 시간에 알따미라 동굴에 대해 들어봤을겁니다. 산띠야나델마르 바로 옆에 바로 그 알따미라 동굴이 있습니다. 만 사천년에서 만 팔천년 정도 전에 그려진 소들이 있는 곳입니다. 벽화를 보호하느라 현재는 모형으로 만든 동굴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그 오래전에 뛰어다니던 영혼이 널려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가슴 뛰지 않습니까?

알타미라 박물관  http://museodealtamira.mcu.es/indexprova.html
스페인의 박물관
http://www.mcu.es/museos/intro.htm

 

 

 

 

 

 


http://www.santillana-del-mar.com/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Santander-Santilana-Comillas를 정기적으로 오가는 일반 버스가 있습니다. 원래는 꼬미야스까지 다녀올 예정이었으나 아침에 첫차를 놓치고 8시 30분차를 겨우 타고 산딴데르까지만 다녀왔습니다(왕복 3.64유로).

 

 

 

 

 

 

 


산따니야델마르를 찾은 이유는 론리플래닛에 있는 다음 글을 읽고 마음이 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You could easily pass through this medieval jewel and never know qhat lies off the main road. Thank to strict town planning rules first introduced back in 1575, Santillana has preserved its lovely old stone buildings and cobbled streets so well that it apperrs almost like a film set.
 

 

 

 

 

 

 


깐다브리아 문장이 여행안내소 입구에 조각되어 있었습니다.
 

 

 

 

 

 

 

 예쁘게 생긴 꽃이 여행 안내소 앞어 피어 있었습니다. 보라색 색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버스가 다니는 도로와 마을은 약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민속촌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인데 완전히 중세로 돌아간 분위기입니다.
 

 

 

 

 

 


차들도 큰 도로 주변에 널찍하게 마련된 주차장에 모두 세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차번호판에서 유럽연합이 느껴집니다.
 

 

 

 

 

 

 


큰 도로 하나 그리고 작은 도로 하나... 인구 1,030명의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1층은 대부분 기념품 가게입니다.
 

 

 

 

 

 

 


식당들로 아주 멋지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코카콜라 자판기는 조금 흉물스럽네요. 앞에 보이는 커플처럼 이렇게 손잡고 돌아다니기 좋은 곳입니다. 영화 대부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처럼...
 

 

 

 

 


기념품 가게입니다. 기념품 가게 자체도 상당히 멋집니다.  
 

 

 

 

 

 

 


아주 드물지만 싸구려 냄새가 나는 가게도...

 

 

 

 

 

 

 


집 외벽에 화분을 걸어 집을 단장했습니다. 꽃을 참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벽돌집과 꽃이 조화롭게 공준합니다. 치즈를 파는 곳이군요.
 

 

 

 

 

 

 


광고판에 빠예야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혼자가서 저런 것도 먹지 못하고...
 

 

 

 

 

 


 

 

 

 

 

 

 


당나귀에 마을의 이름을 새겨 놓았습니다.
 

 

 

 

 

 


식당입니다. 쓰레기통도 예술이지요?
 

 

 

 

 

 

 


복권 열풍...
 

 

 

 

 

 


마을의 가장 안쪽, 길 끝에 있는 12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산따 훌리아나 수도원입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가이드 투어을 합니다.
 

 

 

 

 

 

 


수도원에 들어갈 수 있는 복장과 들어갈 수 없는 복장.
 

 

 

 

 

 

 


예수님과 열두 사도를 조각해 두었는데... 몇 명 남지 않았습니다.
 

 

 

 

 

 

 

 

 

 

 

 

 


 


 

 

 

 

 

 

 

 

 

 

 

 

 

 


보다 시피 동양 여행객들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인 트렁크 족 4명을 봤습니다. 아마 이곳에서 자는 듯 보였습니다. 일본 여행 문화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스페인의 이 시골까지 호텔 예약이 가능하니까요!

 

 

 

 

 

 

 


수도원의 뒤쪽 모습입니다. 수도원 안에서 보면 둥그렇게 튀어나온 것이 본당입니다.

 

 

 

 

 

 

 

 

 

 

 

 

 

 


수도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낭하를 따라가며 안쪽에 쭉 조각이 되어 있으며, 가이드가 조각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꼬마가 얼마나 귀엽겠습니까?

 

 

 

 

 

 

 

 

 

 

 

 

 

 

 

 

 

 

 

 

 

 

 

 

 

 

 

 

 

 

 

 

 

 

 

 

 

 

 

 

 

 

 

 

 

 

 

 

 


큰 길가에 박물관이 있습니다. 전시물도 뛰어나지만 널찍한 내정이 아주 멋집니다.

 

 

 

 

 

 


 


산딴데로로 돌아오기 전 점심을 먹으로 작은 가게에 들렸습니다.

 

 

 

 

 

 

 


길쭉한 빵에 내용물을 넣은 빵을 보까디야라고 합니다. 콜라까지 합쳐서 4유로였습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싸게 식사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나름대로 노천카페 분위기를 내어습니다. 길 건너편에 산딴데르행 버스가 정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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